전체 글203 바다소리 생돌김 후기, 간장에 찍어 먹는 초사리 곱창김 밥에 김을 싸서 먹는 건 익숙하지만, 간을 하지 않은 김에 밥을 싸서 간장에 살짝 찍어 먹는 맛은 또 다르다. 얼마 전 지인에게 생돌김을 나눔 받아 처음 먹어 보게 됐다. 평소 먹던 조미김과는 달리 기름이나 소금 간 없이 김 자체의 맛을 느낄 수 있었는데, 바삭하면서도 고소한 맛이 생각보다 좋아서 기억에 남았다. 먹어 보고 마음에 들어 재구매할 생각까지 하게 된 김이 바로 바다소리 생돌김이다. 한 끼 식사에 꺼내 먹기 편하도록 낱개 포장되어 있다는 점도 마음에 들었다. 바다소리 생돌김, 한 상자에 6봉지처음 받아 본 제품은 바다소리에서 나온 장에 찍어 먹는 생돌김이다. 상자에 담겨 있어 선물용으로도 괜찮아 보였고, 안에는 김이 한 봉지씩 개별 포장되어 있었다. 한꺼번에 큰 포장을 열어 놓고 먹는 방식이.. 2026. 10. 16. 청평 맛집 정이품 전주콩나물국밥, 아침 식사로 좋은 콩나물 굴국밥 청평 근처를 지날 때면 가끔 생각나는 식당이 있다. 바로 정이품 전주콩나물국밥이다. 청평에는 소머리국밥을 파는 식당도 여럿 있지만, 우리 일행은 이상하게 이곳 콩나물국밥집을 더 자주 찾게 된다. 뜨끈한 국물로 아침을 든든하게 시작하기 좋고, 구수하면서도 시원한 국밥 한 그릇이 생각날 때 부담 없이 들르기 좋은 곳이다. 정이품 전주콩나물국밥 경기 가평군 청평면 경춘로 716 이날도 아침 식사를 하러 들렀다. 평소 즐겨 먹는 콩나물 굴국밥을 주문했다.청평 도로변에서 만나는 정이품 전주콩나물국밥 정이품 전주콩나물국밥은 청평 도로변에 자리하고 있어 차를 타고 이동하다가 들르기 좋은 곳이다. 멀리서도 간판이 눈에 들어와 식당을 찾는 데 도움이 된다. 청평 쪽으로 나들이를 가거나 근처를 지날 때 아침부.. 2026. 10. 14. 여권 묶음배송 10월 6일 전국 시행, 가족 여권 배송비 2만 원 아끼는 법 같은 주소에 사는 가족의 여권을 최대 5권까지 한 번에 받는 여권 묶음 우편배송이 10월 6일부터 전국에서 시행됩니다. 배송비는 7,500원이고, 5인 가족이면 개별 배송보다 최대 2만 원을 아낄 수 있습니다. 신청 방법과 이용이 안 되는 경우까지 정리했습니다. 가족끼리 해외여행 가려고 여권을 같이 갱신하다 보면 배송비가 은근히 신경 쓰입니다. 기존 여권 우편배송은 한 권당 5,500원이라 5명이면 27,500원이었는데, 10월 6일부터 묶음배송이 전국으로 확대되면서이 부분이 달라졌습니다. 외교부 발표 내용을 기준으로 비용, 신청 방법, 헷갈리기 쉬운 부분까지 정리해 봤습니다.여권 묶음 우편배송이란?같은 주소로 배송되는 여권 여러 권을 대표 수령인 1명이 한 번에 받는 서비스입니다.7월 1일부터 대전·세.. 2026. 10. 12. 아픈데 집안일이 힘들다면? 청년·중장년도 받을 수 있는 일상돌봄서비스 몸이 아프거나 다쳐서 집안일을 하기 힘든데 도와줄 사람이 없을 때가 있다. 병원에 가야 하는데 혼자 가기 어렵거나, 식사를 챙기는 것조차 부담스러울 수도 있다. 가족을 돌보느라 정작 자신의 생활을 제대로 챙기지 못하는 청년도 있다.이럴 때 이용할 수 있는 일상돌봄서비스가 있다는 사실을 모르는 사람도 많다. 특히 이름 때문에 어르신을 위한 서비스라고 생각하기 쉽지만, 일상돌봄서비스는 돌봄이 필요한 청·중장년과 가족돌봄청년이 주요 대상이다. 어떤 사람이 받을 수 있는지, 집안일이나 병원동행 같은 도움도 받을 수 있는지, 비용은 얼마나 드는지 쉽게 알아보자. 일상돌봄서비스는 어떤 서비스일까?일상돌봄서비스는 혼자 일상생활을 하기 어려운 사람에게 필요한 돌봄을 제공하는 사회서비스다. 집으로 서비스 제공인력이 찾아.. 2026. 10. 9. 상조 가입 안 했는데 장례 어떻게 해야 할까? 무빈소·가족장부터 장지까지 누군가의 죽음을 미리 준비한다는 것은 생각보다 쉽지 않은 일이다. 평소에는 장례에 대해 깊이 생각하지 않다가 막상 가족에게 큰일이 생기면 장례식장은 어디로 가야 하는지, 무엇을 먼저해야 하는지, 상조에 가입하지 않았는데 장례를 치를 수 있는지부터 막막해진다. 예전에는 장례라고 하면 3일 동안 빈소를 마련하고 조문객을 맞은 뒤 발인과 화장을 거치는 방식이 일반적이었다. 하지만 최근에는 가족의 상황과 고인의 뜻에 따라 장례를 간소하게 치르는 경우도 늘고 있다.빈소를 마련하지 않는 무빈소 장례, 가까운 가족만 참석하는 가족장, 조문객을 받지 않고 장례 절차를 간소화하는 방법도 있다. 그렇다면 상조에 가입하지 않은 상태에서 갑자기 가족의 장례를 치르게 된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또 요즘 이야기하는 무빈소 장례.. 2026. 10. 7. 푸드뱅크와 푸드마켓 차이, 쌀 기부는 어떻게 할까? 몇 년 전부터 쌀을 기부할 일이 있으면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기부해 왔다. 그러다 얼마 전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다.‘푸드뱅크에 기부해도 되지 않을까?’푸드뱅크라는 이름은 알고 있었지만 막상 개인이 어떻게 기부하는지는 잘 몰랐다. 그래서 이번에는 내가 사는 지역의 푸드뱅크에 직접 문의해 보았다. 그런데 문의를 하면서 푸드뱅크와 푸드마켓이 따로 있다는 것을 알게 됐다.지역 푸드뱅크에서 푸드마켓으로 연결해 주었고, 그곳에 쌀을 기부하게 됐다. 이번에는 집에 있던 쌀을 가져다준 것이 아니라 산지에서 쌀을 구입해 인터넷으로 바로 푸드마켓에 보냈다. 직접 쌀을 들고 찾아갈 필요가 없어서 생각보다 어렵지 않았다.무엇보다 이번에 알아보면서 내가 몰랐던 것이 많다는 것을 알게 됐다. 푸드뱅크나 푸드마켓은 먹거리만 기부하.. 2026. 10. 5. 공항에 여권을 안 가져왔다면? 긴급여권 발급 방법부터 비용·기존 여권까지 해외여행을 가려고 공항까지 왔는데 여권을 집에 두고 왔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면 정말 난감하다. 항공권과 숙소 예약은 모두 끝났고 비행기 출발 시간은 얼마 남지 않았는데 여권이 없다면 가장 먼저 드는 생각은 하나다.“이 상태로 출국할 수 있을까?”단순히 여권을 집에 놓고 온 경우라면 가족이나 지인이 가져올 수 있는지 먼저 확인하는 것이 가장 좋다. 그런데 여권을 가져올 방법이 없고 당장 출국해야 한다면 긴급여권이라는 방법을 알아볼 수 있다. 다만 긴급여권은 일반 전자여권과 같지 않다.발급받았다고 해서 모든 나라에 문제없이 입국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1년 유효기간이라고 해서 1년 동안 여러 번 해외여행에 사용할 수 있는 것도 아니다. 공항에 여권을 안 가져왔을 때 실제로 알아두어야 할 내용을 정리해 보았.. 2026. 10. 2. 의료급여증명서와 의료급여 수급자 증명서, 같은 서류일까? 의료급여 관련 서류를 발급받으려고 검색하다 보면 의료급여증명서와 의료급여 수급자 증명서라는 이름이 보여 헷갈릴 때가 있습니다. 이름이 비슷하다 보니'둘이 같은 서류인가?' '수급자 증명서를 발급받으면 되는 건가?''의료급여증은 또 뭘까?'궁금해질 수 있는데요. 결론부터 말하면 의료급여증명서와 수급자 증명서는 같은 서류는 아닙니다. 다만 의료급여 수급자라는 사실을 확인하기 위해 수급자 증명서를 사용하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두 서류가 자주 혼동됩니다.의료급여증명서와 수급자 증명서, 뭐가 다른 걸까?쉽게 생각하면 됩니다.의료급여증명서는 의료급여와 관련된 내용을 확인하기 위한 증명서이고,수급자 증명서는 내가 기초생활보장 수급자라는 사실을 확인하는 증명서입니다. 수급자 증명서에는 어떤 급여를 받고 있는지 확인할 .. 2026. 9. 30. 이전 1 2 3 4 ··· 26 다음